럽럽

무신사 물류창고 알바 다녀왔어요 의류 물류센터 당근에서 보고 다녀왔어요 알바몬에 있는 업체와 다른 업체였는데 일급주는게 좀달랐음 같은곳에가도 여러사이트 뒤져보고 가시는거추천 같이일하는 첨온 다른 업체에서 온사람은 일당 십만원 나는 구만원ㅠ 다름 예전에 물류센터에서 일해본경험이 있어서 잘버티고오자 힘쓸일 많겠구나했는데 생각보다 힘쓸일은 별로없었음 보통 이런데는 텃새 불친절 그렇다던데 특별히 느끼지못함 다들친절 그리고 밥도 맛있었음 엄청 경치좋은곳에 위치 아쉬운건 자판기없음 첫출근이라 노하우가부족했는지. 당떨어질 대비를 위해 간식을 챙겨가야겠음 시간도잘갔다 바쁜날이 아니어서그런지 일은 할만했다 안전에 다들 민감하고 예민했다 사고나면 큰 대형사고가 날수있으니 당연한일 특히 지게차 조심 쉬는시간 중간중간 많이 ..

원주이야기여행사를 통해 강릉 동해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with 엄마랑 당일치기 여행 원주이야기라고 당근에서 광고하는 여행사다 (당근마켓에서 홍보하는 여행사 당근에서 운영하는것이아님 오해마시길) 네이버블로그에 올렸는데 여기에 한번더 올린다 왜냐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도올릴겸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여행이라 여행의 코스는 이렇다 제일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당일치기 여행이라는점 그리고 강릉 송정해변 안목커피거리 묵호 어시장 추암해변 바다열차타고 정동진 강릉역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고 관광버스를타고 갔다가 내려주면 알아서 구경하고 여행하고 시간되면 관광버스로 다시 집합 삼삼오오 여러 일행들이 모여서 관광버스 한대가 꽉찰정도의 인원이 모였다 다들 서로 모른다 버스는 같이 타지만 내려주면 뿔뿔이 흝어져 같이..

안녕하세요 ( 누가본다고 ) 누군가가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는 나의 블로그개설. 네이버 블로그는 상업성으로 몇년운영하다 현재는 다른일을 하고있기에 접어두고. 2년여만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보기로했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나의일상 기록할만한것이 있을까 나는 2년전 결혼해 남편과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있다 운영이라기보단 남편하는 일에 내가 참여. 24시간 껌딱지 처럼 달라붙어있는 우리부부 남편은 일끝나고 근처사장님들과의 모임에도 참석하고 친구도 만나곤하지만 나는 그럴여건이 안되기에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은 마음이 크다 결혼후 어디다 내맘을 털어놓을곳도 없고 하소연 할곳도 없는 철저히 혼자가 되어 외톨이가되어버린ㅎㅎ 이블로그에라도 끄적이며 무슨말이라도 하고싶다 서론이 길었다 아무튼 우리부부의 최애식당으로 꼽히는..